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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추천, 시집 리뷰 : 문학동네시인선#109. 박상수 : 오늘 같이 있어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032052 오늘 같이 있어 2006년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 2013년 두번째 시집『숙녀의 기분』 이후 오 년 만에 선보이는 세번째 시집이다. “일상과 아름다움의 단짠단짠 레시피”라는 해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 book.naver.com 박상수 시집 / 오늘 같이 있어 , 박상수 시인의 '오늘 같이 있어'는 후배가 평소 내가 시집들을 좋아하는 걸 알고 생일날 선물로 준 책이다. 편지와 함께 "언니 오늘 저랑 같이 있어요!"하고 건네줬던 책. 시집 색깔도 마침 개나리와 비슷한 진한 노란색이고, 좋아하는 후배가 내가 좋아했던 걸 기억해서 귀여운 멘트와 함께 건네줬던 게 이 시집을 보면 먼저 떠오른다. 후배는 시를 읽.. 2021. 3. 31.
시집 추천, 시집 리뷰 : 문학동네시인선#147. 홍지호 :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744169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그러므로 우리는 흩어지지 않았습니다”슬픔을 쓰며 희망을 모색하는 시문학동네시인선 147번째 시집으로 홍지호 시인의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를 펴낸다. “성경적 상상력을 어 book.naver.com 홍지호 시집 /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이번에 만나 볼 의 시집은 홍지호 시인의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이다. 기도를 하다가 우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것, 얼마나 간절한 기도기에 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는 기도가 울게 되는지 제목이 눈길을 끌어 구매하게 되었다. *0 시인의 말 어떤 땅에서는 걸을 때마다 개미들이 죽었다 쓰고 지우지 못한 .. 2021. 3. 31.
시집 추천, 시집 리뷰 : 문학동네시인선#96. 신철규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285299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의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이 시집은신철규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book.naver.com 신철규 시집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시집 추천, 시집 리뷰 4번째 시간은 중 신철규 시인의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이다. 이 책을 사게 됐던 계기는 알라딘에서 을 검색하다가 쨍한 네이비 색깔과 함께 단순히 지구만큼 슬펐다는 건 얼마나 슬픈 걸까 하고 아무 생각 없이 구매했던 책이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라는 말은 들어본 적 있어도 슬픔을 표현할 때 지구만큼 슬펐다고 표현을 하는.. 2021. 3. 30.
책 추천, 책 리뷰 : 박준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152498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우리는 모두 고아가 되고 있거나 이미 고아입니다.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울면 덜 창 book.naver.com 박준 산문집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이번에 소개할 책은 박준 시인의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이다. 박준 시인은 지난번 포스팅에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로 만나봤던 시인으로, 이 책은 내가 산문집이라는 걸 처음 접하게 된 책이기도 하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그렇지만? 울어도 된.. 2021. 3. 30.